[채권(bond)투자] 채권의 이해

 

 

 

 

 

최근 몇 년간은 투자하기 정말 어려운 거 같네요😿
투자의 고수가 아니라 그렇게 여겨지는 걸지도? 뉴뉴
주식을 시작하면서 재미좀 보다가 물림파티도 하고^^
보다 안정적인 투자를 위해 펀드를 들다 보니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생기더라구요😊
중 장기투자를 꿈꾸며
국채투자에 관심을 두다보니 금리공부도 해야 하고 
세상 쉬운건 없다는...🫠
또 알아가다보면 어느덧 더 성장해 있겠죠👩🏻‍🦰
 재테크 공부도할겸. 부자도 될 겸.
채권투자에 대해 같이 알아보아요요요💰

---

 

 

 

 

❓채권과 채권투자

정부, 공공기관, 금융기관, 주식회사, 기타(특수) 법인 등이 거액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하는 유가증권으로 차용증서와 같다. 즉 정부, 기관, 기업이 빚진 것을 증명하는 증권화된 금융상품으로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주식회사 등이 발행 주체이기 때문에 안정성이 높은 편이다. 따라서 발행자는 일정한 기간 동안 투자자에게 이자를 지급하고 만기가 되면 원금을 상환할 의무를 가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자 입장에서 보다 안정적이며 예측가능한 수익률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물론 시작이 좋지 않을 경우 중간에 매각여부는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리스크 관리 또한 가능하다.

 

 

 

 

 

❓채권투자의 구조 

채권의 이자율(표면금리;쿠폰금리)은 채권발행 시 고정되며 채권의 만기까지 이 금리대로 지급된다.

채권 또한 변동성이 있는 상품으로 채권가격은 시장금리와 반비례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즉 시장금리가 상승하면 채권의 가치는 반대로 하락하고, 시장 금리가 하락하면 채권가격은 다시 상승하는 구조를 보여준다.  투자에 있어 금리 상승기에는 단기채권, 금리 하락기에는 장기채권이 유리하다. 

채권가격과 수익률 또한 반비례관계에 있는데, 채권 가격이 상승하면 수익률은 하락하고 반대로 채권 가격이 하락하면 수익률은 상승한다. 

🪫⚠️시장 금리가 하락할 때 ➡️ 채권의 수요가 증가하고 가격이 상승하게 되지만 동일한 이자율로 더 높은 가격에 구매하는 것으로 실제 수익률은 떨어진다

🔋⚠️시장 금리가 상승할 때 ➡️ 낮아진 가격으로 인해 동일한 이자지급액 대비 수익률이 상승한다. 

 

 

---

 

 

채권과 채권투자의 시장구조에 대해 이 정도만 알아도
머리 아프지만
뉴스를 꼭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포스팅은 듀레이션에 대해서 해볼게요
재테크하시는 분들은 열공🤓